사랑의집 소개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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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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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한 관광의 도시인 포카라와는 달리 사랑콧 산 위에는 이 사회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30여 년 전 하나님께서는 기도 중에 이 땅을 보여주셨고 이곳에서 힘들게 사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도록 계획하셨습니다. 7년 전에 이곳에 세워진 사랑의 집은 이들의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도서관이 만들어지고 태양광 전기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체육시설들이 만들어지고, 컴퓨터와 교육용 스마트 폰들이 비치되고, 악기들이 구입되고, 손 씻을 물도 모자랐던 이들에게 작은 풀장까지 만들어 졌습니다. 복음과 함께 어린이들의 학습을 돕는 선생님들이 있고 갈수기에는 3-4km의 산길을 걸어 식수를 가져오던 주민들을 위한 물탱크가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행복해 하는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우리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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