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류를 고통과 죽음에서 구원하도록 그 아들(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 **
그 분은 예언자들의 말대로 동정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셨고, 다윗 왕의 후손으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다. 나사렛에서 자라나셨고,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돌보시고 치료해주시며, 고통과 죽음에 처한 자들을 많은 기적으로 구해주셨고,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증거 해 주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인류를 그 죄와 심판에서 구원하시고자, 친히 인류의 죄 값을 지고 십자가에서 대신 고통과 심판을 받으셨다. 그러나 삼일 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여 인류에게 죽음을 넘어서는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다.
그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은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그 사실을 온 세상에 알렸고 수많은 박해 속에서 주후 313년 로마제국은 결국 기독교를 인정하여 그 복음이 온 세상에 퍼지게 된 것이다. 여기 그 분이 태어나시고 사시고 활동하셨던 그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던 역사의 현장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분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준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11:28)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한14: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3:16)
-영접하는 자 곧 그(예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1:12)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14:6)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8:32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14:27)
